등산 철도 타고 케이블카로 갈아타서 온천 나오는 경치 구경하러 갔다.하코네 정석 코스.목숨 걸고 저 뜨거운 온천 입구에 펌프 설치하고 온천 시설 만드는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 원액은 어마어마한 온도라고 하던데.케이블카 안에서 보이는 후지산에 모두가 오오…!!! 감탄사를 쏟아냈다. 연말연시 하코네가 핫한 이유는 그런 날 후지산을 보면 매우 신성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또렷한 후지산을 내놓은 날씨에 정말 성은이 망극 해질라 그랬다. 대운이 느껴짐. 진짜… 대박이다…진짜 대박…내 앞에 있는 저 외국인 남자분..대박 잘 생김…좋은 기운이 느껴진다… 다들 후지산을 배경으로 사진 찍고 릴스 찍고 틱톡 찍고 바빠 보였다. 온천 계란을 사서 배 타러 갔다. 매번 하코네에 가면 온천 계란을 꼭 사서 먹었는데 집에..
여행 하는 여자
2026. 1. 27. 1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