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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지나가는 길에 잠시 찍었다.

매년 가는 식물원에 공부 거리를 들고 하나미를 했다.

제발 엄마 사진 그만 찍고 나랑 같이 공부하자… 개빡친 하루


이렇게 옆에서 사진찍고 있는 거 들켜서 겁나 삐짐

그래도 엄마는 올해 사진을 남기겠다.
오늘이 내가 제일 젊으니까요!!!



공부 그만하고 놀자고 꼬드겼더니 저항없이 넘어왔다.
이런 정신상태로 무슨 공부를 한다고-라는 말이 목구멍에 나왔지만 나도 같은 정신 상태였으니까 할 말이 없다.





진짜 나랑 잘 놀아주는 우리 아들

도로 교통법을 달달 외운 하루가 자기를 잘 따라오라고 꼭 앞장선다. 듬직하기도 하지만 같잖아죽겠다. 키가 좀 많이 크신 다음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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