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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굴리기
아빠와 참여한 오셀로 1차전
아빠 허리를 못 굽히심.
이대론 욕을 먹겠다 싶어
2차전은 엄마와 함께
승패와 상관없이
시종일관 까불까불
누가 이기든 까불까불
오로지 과자 따먹기 시합에 세상집중
출발!!!!
사진으로도 느껴지시겠지만
정말 천천히 달리는 하루.
그냥 해맑
경쟁에는 관심이 없는 하루의 두번째 운동회가 끝났습니다. 엄마는 제일 즐거운 사람이 승자라고 생각해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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