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 같이 요코하마에 갑니다. 몇 번을 와도 질리지 않는다는 요코하마 누들 뮤지엄 엄마!! 저기 봐!!언젠가 자기가 아는 걸 엄마한테 말하지 않는 순간이 오긴 오는 걸까. 마치 오감 이외에 내가 여섯 번째 감각으로 포함되어 있는 느낌이다. 자기가 느낀 모든 것을 엄마에게 공유해야만 하는 아이. 이번에는 드디어 이거 하러 왔다. 면발부터 제조하는 과정은 예약이 치열해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한 달 전에 안 잊어버리고 예약에 성공했다. 한 시간 반이나 하는 체험이었는데 나는 너무 관심이가 없었다. 그래서 밑져야 본전으로 케군한테 라면 만들기 하루랑 여보짱이 둘이 할래? (보호자 동반해야 함) 했더니 간단다. 오... 요즘 아들 커가는 게 피부로 와닿아서 은근히 아쉬워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캐릭터에..
아들과 여자
2026. 5. 22. 1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