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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 초코아이스 크림 묻었다고 보라니까.



그레이베이지+옐로우+카키

팔을 번쩍 들면 미용실 가리개 뒤집어 쓰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더 어깨위로 들면 목도리 도마뱀을 연출 할 수 있는 블라우스

아래는 무지루시 흰색단화




펑퍼짐 한 옷도 살 빠지니까 핏이 다르다.


사실은 바지여서 정말 애정하는 옷.



드디어 치렁치렁한 머리 다듬으러 갑니다.

상한 부분들과 작별.



마스크 쓰니까 결정적인 부분들이 가려져서 나이를 알 수 없게 됨. 덕분에 깜찍한 스타일을 즐기고있다.

나이 미상.


내추럴한듯 개량한복인듯 러프한 이 녀석 맘에든다.



무지루시 흰색 단화는 벌써 3켤례째.


옷장에 꼭 빠지지않는 여름 마 소재 원피스

집에 가는 버스에서 마지막으로 잘 묶인 머리 남겨보기

흔들려서 포기했다.

스커트 같지만 바지인 효자하의 2탄. 자전거 타니까 일정에 따라 바지인 날 치마인 날을 신경써야 한다. 치마입고 자전거 잘 타는 일본인들 너무 신기해. 나는 벌어지고 바퀴에 끼고 체인에 걸려서 시커먼 기름이 뭍던데...


엄마를 웃기는 다섯 살.
나 두턱 되면서 현실웃음 터졌다.

하루 학습체험.
여름에도 양말에 단화 신어야 포근하다.
수족냉증의 슬픔...ㅋ



매장에서 보고 반해서 며칠 뒤 사 온 뉴발란스.
u220x 니코앤드와 콜라보로 나온 특별모델이라고 한다. 단화가 불편하다 생각 못했는데 역시 런닝화 전문제품을 신으니 차원이 다르게 편하다.

흰바지에 흰티 흰뉴발란스

도쿄시내에서 처음으로 반바지 입고 돌아다녀봤다.
어색할 줄 알았는데 기부니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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