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연히 발견한 브런치 북이 있다. 울고 부들부들 치를 떨다가 무릎을 치면서도 필력에 감탄 또 감탄하는 중인데 아직 완결이 안 났다. 목요일만 목이 빠져라 기다리다가 몇몇 친구들한테 가르쳐줬다. 내 친구들은 그 자리에서 싹 다 정독을 하고 나랑 같이 목 빠지게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나만 기다릴 땐 매우 약 오르더만 같이 기다리니까 좀 낫구만? ㅋㅋ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도 알려드릴려고요. (심술보 백만개) 이게 다 실화라는 게 믿기지 않을실 겁니다. 급한 일 없을 때 읽기 시작하세요. 시간이 순삭!
https://brunch.co.kr/brunchbook/chaeakyoung
반응형
'대화 하는 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흔넘어 영어 : chat GPT로 영작연습 (11) | 2024.10.21 |
---|---|
연예인의 사생활 (11) | 2024.10.03 |
지 혼자 연애하는 사람들 (16) | 2024.10.02 |
방 구석 파리 올림픽이 끝났네 (2) | 2024.08.16 |
뭐 이런 한심한 놈이 있나 (8) | 2024.07.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