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일상과 카페 : 별 거 아니어도 상당히 나이스한 아이디어
사소한 곳들이지만 랜선 여행하면서 좀 즐거울 수도 있지 않을까 구글 링크를 걸어보았다. 사실 내가 실제로 간 곳은 우리 동네에 새로 생긴 분점이었고 링크는 유명하다는 유락초점. 분위기도 훨씬 좋아 보인다. 세련되고 예쁜 좋은 분위기가 아니라 오래돼고 편안한 멋이 있는 다방쪽 좋은 분위기. 1960년대에 생겼다가 2000년대에 한 번 문을 닫았는데 다시 5년 후 다른 사람이 바통을 이어 재개업했다고 한다 はまの屋パーラー (하마노야 파아라) 이 집 쑥색 소파는 살짝 뜨거운 물에 데친 듯 노란빛을 띠고 있었다. 간판 메뉴 타마고 샌드위치. 음… 너무 평범하고 작고 얇고 (쪼잔함이 느껴질 정도) 상상 이하. 맨 처음 생긴 가게가 폐업하고도 이 타마고 샌드위치를 그리워한 사람이 아주 많아서 어떤 분이 레시피를 이..
도쿄와 여자
2022. 4. 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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