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라이온 LION 왜 이제 왔어
연말에 다녀온 케케묵은 포스팅인데 저장만 하고 혼자만 알기 아까워 올려본다. 크리스마스 장식 민망하군요 ㅋㅋ 나는 긴자 라이온 비어홀을 알고 있다. 일본에 자주 온다면 한 번쯤은 눈도장을 찍었을 간판. 체인 사업화 되어서 하네다 공항에도 있고 번화가나 백화점 식당가에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데 긴자 본점은 달랐다!! 왜 긴자 라이온인데 긴자에 있는 라이온에 가 볼 생각을 여태 안 했을까. 지나간나자식의과거여. 경양식의 향연. 맛은 일본에서 만드는 경양식이라 꽝은 없다. 일본에서 파는 양식 다 중박은 치지 않던가. 스파게티, 함박스테이크, 새우튀김, 비프스튜, 크림 고로케등이 맛없는 걸 거의 본 적이 없다. 물론 그중에서 존맛 부류는 존재한다. 긴자 라이온 본점이 특별한 것은 일본에 현존하는 비어홀 중 가장..
여행 하는 여자
2023. 2. 1. 16:54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홋카이도
- 하루한국
- 일곱살
- 온천여행
- 영어공부
- 도쿄생활
- 긴자
- 일본여행
- 도쿄여행
- 착장샷
- 하와이
- 괌여행
- 도쿄
- 육아일기
- 집밥
- 도쿄카페
- 하루
- 도쿄일상
- 일본생활
- 여름방학
- 가마쿠라
- 카페
- 여행
- 마흔살영어
- 북해도
- 여름여행
- 여름휴가
- 한국여행
- 한국
- 바베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