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松館 好風亭 코마츠칸 코우후테이 http://www.new-komatsu.co.jp/en/ Komatsukan KofuteiNatural hot spring water, flowing from ancient geologic stratum, is smooth and gentle on the skin. Chartered open-air bath/tachiyu (deep bath), “Asahimi no yu” Opening the door, an enchanted sea garden unfolds before your eyes. Between clouds of risingwww.new-komatsu.co.jp호텔 바로 옆 산책로 빨간 다리를 건너면 식물원, 공원이 나옵니다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2시간 걸려 도착하는 센다이 역은 도쿄와 북해도의 중간쯤인 미야기현에 있다. 1박 2일의 짧은 로컬 여행 시작! 도쿄역 플랫폼 매점에 항상 줄이 길게 서 있는데 뒤로 돌아오면 셀프 레지 기계가 있었구만요. 다들 모르고 반대쪽 점원 있는 창구에 줄을 서는 중. 근데 정말 아무도 훔쳐가지 않는다. 물티슈 하나 잡지 하나 껌 한 통 손 내밀면 닿는 물건들… 범죄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지만 이 정도면 일본이랑 한국은 지구 최고 안전하지 않은가. (유툽보면 유럽여행하는 사람들이 소매치기 조심하는 영상이 많잖아요? ) 나는 우물 안 개구리라 또 어떤 안전한 나라가 있는지 궁금하다. 그런 나라에 여행 가 보고 싶다. 깨 소스 치킨 토르티야를 먹으면서 출발하루는 쌀쌀이 가족 중 막내 쌀일이를 데려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