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젠나카쵸 산책 BAKU Coffee Roasters
예전엔 10중 7할은 함께 노는 걸 좋아했는데 지금은 5대 5 정도로 혼자 노는 게 좋다. 그렇다고 쭉 혼자 있는 건 치를 떨 정도로 싫어하는데…아 그렇다. 일할 땐 무조건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는 게 좋고 쉴 때의 반은 혼자가 좋은 거 같다. 요즘 혼자 놀기 코스는 모르는 동네의 영어 회화 수업을 예약하고 (체인점 회화 학원인데 전 지점 레슨의 예약이 가능하다) 수업 가기 전 모르는 동네를 산책해 보는 것이다. 오늘은 아무 몬젠나카초 역 門前仲町 긴 상점가가 뻗어있어 재미있었다.길게 줄을 서 있던 센베이 과자 집. 궁금해서 어느 주부에게 물어봤다. -ここ何が有名ですか? 여기 뭐가 유명해요? -全部…? 그냥.. 다? 죄다 맛있다고 한다. 뭐 하나 콕 찝어주심 그걸 사 가려했는데 ‘젠부..’라고 하시니..
도쿄와 여자
2023. 5. 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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