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한국여행기 Ver.8] 고양이/ 김씨네 편의점/ 하루의 악몽
# 냥냥한 파라다이스 써녕엉니네는 ‘달이’라는 샴고양이가 있다. 나는 드디어 달이를 만난다는 생각만으로도 설렜었다. 그런데 이게 웬 빅잼. 때마침 언니 지인이 여행가 있는 동안 맡은 고양이 둘이 추가로 득실득실. 이곳은 천국행이었다. 펫이 있는 집에서 자는 게 처음인 하루는 아침에 눈뜨고 밤에 잠들 때까지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냥냥이들과 함께 기상. 아직 꿈인가 싶고요!!애교 작살이던 개냥이 연두새침한 호두 #죽을 준비해 그리고 그 다음날 나는 코로나에 걸렸다. 어쩐지… 죽을 만큼 아프더라… 진짜 천국 가는 줄 알았다. 하아… 검사 결과 나오자마자 나는 고양이 못 만지… 하루는 엄마를 피하고.. (와 이게 제일 슬펐음) 다행히도 나는 집에 남았고 언니들은 예정대로 하루를 데리고 캠프를 가 주었다. 하루..
여행 하는 여자
2023. 6. 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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