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6살 6개월 : 카 쉐어/키나코 코페빵/ 요코하마 동물원 /첫 볼링/ 아직 작은 너의 방학
엄마와 관련된 말들을 엮어보는 건데. やさしい 착하다 (오.. 의왼데) おとな 어른 (뭔데… 더 생각해봐 그렇게 없어?) いちばんすきなひと 제일 좋아하는 사람 (엄마두..) いきてる 살아있음 ( 엌ㅋㅋㅋ 심하게 고갈됐구나) 젤리 같은 장난감 만들기 이벤트에 참가했는데 한국제품이었다. -엇 한국 장난감이였어요? -네 저희 에디슨 회사 사장님이 한국제품을 여러가지 수입하고 있거든요 수저세트로도 유명하고 직원분은 째끔씩 한국말로 말을 걸어주셨다. 요즘은 문화적으로 단지 비지니스로도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맨날 하루한테 하는 당부가 이거다. “한국말로 하면 아무도 모를 줄 알고 막 함부러 무례한 말 하면 안 돼. 하루야 네 뒤에도 네 옆에도 모두 한국말을 공부하고 있어.” (공포영화도 아니고 ㅋㅋㅋ) 차가 ..
아들과 여자
2021. 9. 10.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