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집 사고 이케아를 들락날락 카페트도 바꿔보고 가구도 고심고심해서 고르고 이랬던 게 이젠 아득한 옛날이다. 아이가 태어난 후 시들해 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애 때문에 들이는 물건은 뭔들 번잡시럽구나. 인테리어 컨셉이 뭐든 와장창 파멸ㅋㅋ그러다가 드디어! 다시 집 꾸미기에 불이 붙었다. 어플이 알고보니 일본에 판로를 개척해서 너무 보기 쉽고 사기 쉽게 진출해 있었다. 한 번 다시 도전해 볼까.일단 내 방의 조명을 바꿨다.저 조명은 거의 집집마다 있었는데 아무렴 흔해빠진 거면 어때. 같은 옷 입은 사람 마주치면 뻘줌하지만 집이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니 대 유행템일 수록 너무 좋다. 이케아 종이 조명갓 + 아마존 전구 (리모콘으로 색조절 명암조절 가능) + 라쿠텐 소켓그리고 하늘색과 주황색 인테리어에..
살림 하는 여자
2026. 7. 10. 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