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과 더플코트
어느날 창조한 낫또 치즈 구이. 철판에 낫또와 치즈를 넣고 토스터기에 구워서 후추를 뿌려 먹어 봤다. 바삭한 치즈 식감도 좋고 아주 맛있었다. 추억의 육개장. 한강에서 먹고 싶다~ 혼자 먹은 빨간 산라탕. 색깔 만큼 맵지않았다. 아무리 내가 맵찔이라도 어디 내놔도 부끄럽진 않을 만큼 매운걸 소화하는 한국인 혀는 되나보다-하고 외국음식 먹을때 가끔 생각한다 ‘ㅂ’ 서비스로 받은 타이완 카스테라 찜통에 나오는 카스테라 촉촉해서 맛있다. 늦은 겨울 중고 사이트에서 더플 코트를 겟했다. 더플 코트를 만드는 브랜드는 참 많은데 이게 질의 차이가 모든 분위기를 좌우하더라. 그래서 비싼 브랜드를 중고로 구입! 와… 한번 밖에 안 입었다더니 진짜 깨끗! 큰 맘먹고 구입한 캐시미어 목도리랑 찰떡이다. 굴 튀김 정식 쏘야..
살림 하는 여자
2022. 4. 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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