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살 영어 시작-가랑비에 옷 젖듯 part2.
도움 되었던 다른 책이 있으면 소개시켜주세요. 라고 댓글 주셔서 왜 갑자기 영어가 재미있어졌는지 겹겹이 찾아 온 계기들에 대해 이야기가 아직 남았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part 2! 이 책은 블로그에 한 번 쓴 적이 있었는데 운 좋게 리디북스에 떴을 때 읽었다. 지금은 없어진 모양… 사실 이건 예전에 읽고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고 다시 기억에서 잊혀졌었다. (대부분의 책들이 그렇다 특히 자기계발책. 계발이 안 된다. 계발이) 그러다가 영어에 관심이 생기면서 이 책의 개념들이 다시 스멀스멀 선명히 올라왔다. 시간차 공격인가! 가장 핵심 내용은, 모국어야 고급어휘 써서 얼마든지 문장을 만들 수 있지만 그걸 그대로 영작하려하지 말고 단순한 유의어를 찾아 영작해라. 라는 것이었다. 예들들면 ‘피부에 수분을 ..
대화 하는 여자
2021. 7. 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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