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
맨 처음 살림의 배경으로 선택한 건 김사부였다. 미드 느낌도 나고 오 이 드라마 쏠쏠하네. 밥 하면서 무선이어폰 끼고 보기 아주 딱이었다. 에크모는 이제 생활용어지. 하루가 까불면 눕혀놓고 어레스트!!!! 제세동기 가져와!!!! 심장을 조물딱대던 나날들. 그러고보니 유연석 나오는 의사드라마 하나 시작한다던데?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켰다. 조정석이 나온다! 대박 오브 대박. 너무 재밌어. (좔좔...ㅠ..ㅠ) 역시 믿고 보는 감독이다. 그래! 내가 놓친게 하나 있었어.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정주행했다. 핡핡.. ..... 재밌어...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어. 난 더이상 밤에 잠을 자는 사람이 아니야. 그 뒤로 뭘 했냐면 이태원 클라쓰를 보고 자주 욱했다. 난!!!! 내가 원하는 건 다 이루면서 살 거야!!!..
대화 하는 여자
2020. 4. 1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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