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을 시작합니다 with 5살
이 모든게 100엔샵에 있었다. 초코데코 튜브, 쿠키틀, 쿠키파우더, 핸드믹서기 (너 진짜 작동 가능함?) 버터를 살살 녹이고 건전기 넣어서 두근두근 좌아아아아아아아앙!!!! 와 미친듯이 돌아간다. 가성비 진짜 대박이었다. 애증의 메이드 인 차이나 같으니라고.. 쿠키가루와 조물조물 반죽해서 재워두는 동안 메뉴판을 만들기로 했다. 아빠한테 팔아야지. 아 그래? ㅋㅋ 1개 200엔 2개 150엔 (음?) 3개 1405엔 ㅋㅋㅋㅋㅋ 4개 2054엔 ;ㅁ; 아빠는 바보가 아니야.. 눈치채셨겠지만 전 베이킹을 못 합니다. 얇게 만든 건 타 버렸다. 핫핫 이게 제일 재밌는 작업이었다고 한다. 이렇게 만들어서 냠냠 먹었다. 4시간짜리 집콕템 동네 아는 한국인 엄마들이 아이용 마스크를 많이 주셨다. 맥도날드 앞에서 마..
아들과 여자
2020. 3. 1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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