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 엄마 이해하기
동: 네, 다음 상담자 분 들어오세요. (아래는 깨톡 내용입니다. ㅎ 상황극은 무시바랍니다.) 제이: 언니~ 동: 오모나. 조리원에서 나왔어? 둘째는 어때? 제이: 집에 온 지 10일 됬어요. 첫째 때문에 조리원 못가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면회도 못하고. 동: 헏, 내가 너무 무심했구나. ㅎㅎ 제이: 이제 완전 말짱해요. 뛰지는 못하지만. 근데 망할 배가 안 들어가요. 동: 어, 출산 안해도 나도 늙어서 못 뛰어. 늙어서 배 안 들어가. 마찬가지야. 그나저나 둘째는 사랑이야? 난 하루 신생아 때 예쁜 거 하나도 모르겠던데. 제이: 저도요. 이뻐 죽겠다 하는 건 아직... 그래도 첫 애 때보단 허둥대지 않고 여유있게 하는 거 같아서 좋아요. 동: 남편이 많이 도와 줘? 제이: 첫애가 갑자기 오빠가 되서..
대화 하는 여자
2020. 7. 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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